“오늘까지 택배 쉬는 날”

송은석 기자

입력 2021-08-16 03:00 수정 2021-08-16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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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 컨베이어 벨트가 멈춰 서 있다.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등 주요 택배사는 지난해부터 택배기사들의 휴식을 위해 8월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운영하면서 올해는 대체공휴일인 16일까지 사흘간 집하, 배송 등 업무를 멈추기로 했다. 택배 업무는 17일부터 재개된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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