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품은 하이엔드 오피스텔
윤희선 기자
입력 2021-07-22 03:00 수정 2021-07-22 03:00
버밀리언 남산
남산피에프브이㈜가 서울 중구 충무로2가 53-2 일원에서 하이엔드 오피스텔 ‘버밀리언 남산’을 공급한다. 지하 6층∼지상 19층, 1개 동, 전용면적 29∼74m² 총 142실 규모로 지어진다.
버밀리언 남산은 종로와 을지로, 광화문 일대의 중심업무지구(CBD) 권역과 남산이 가까워 번화가의 인프라와 고요한 정취의 남산의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남산과 남산 둘레길을 비롯해 자연, 역사, 도시를 연결하는 예장자락, 청계천, 덕수궁, 경복궁, 인사동 거리, 삼청동 문화거리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남산을 중심으로 한남동, 명동 등이 묶여 형성된 ‘남산 프레스티지 벨트’의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이 일대는 롯데백화점 본점 등의 백화점 명품관을 비롯해 신라호텔, 포시즌 서울 호텔 등의 5성급 호텔, 국립극장, 고급 주거단지 등이 모여 있는 곳으로 최근 젊은 부자들 사이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버밀리언 남산은 다양한 커뮤니티와 서비스, 아늑한 내부 설계까지 더해 휴식과 업무 등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개개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유니트부터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로비, 미러폰드 테라스 등의 차별화된 공간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버밀리언 남산은 호텔식 공용공간과 유명 강사가 운영하는 PT룸, 유명 셰프의 레스토랑, 비서 서비스 등 입주민 맞춤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57에서 버밀리언 갤러리를 만나볼 수 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남산피에프브이㈜가 서울 중구 충무로2가 53-2 일원에서 하이엔드 오피스텔 ‘버밀리언 남산’을 공급한다. 지하 6층∼지상 19층, 1개 동, 전용면적 29∼74m² 총 142실 규모로 지어진다.
버밀리언 남산은 종로와 을지로, 광화문 일대의 중심업무지구(CBD) 권역과 남산이 가까워 번화가의 인프라와 고요한 정취의 남산의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남산과 남산 둘레길을 비롯해 자연, 역사, 도시를 연결하는 예장자락, 청계천, 덕수궁, 경복궁, 인사동 거리, 삼청동 문화거리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남산을 중심으로 한남동, 명동 등이 묶여 형성된 ‘남산 프레스티지 벨트’의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이 일대는 롯데백화점 본점 등의 백화점 명품관을 비롯해 신라호텔, 포시즌 서울 호텔 등의 5성급 호텔, 국립극장, 고급 주거단지 등이 모여 있는 곳으로 최근 젊은 부자들 사이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버밀리언 남산은 다양한 커뮤니티와 서비스, 아늑한 내부 설계까지 더해 휴식과 업무 등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개개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유니트부터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로비, 미러폰드 테라스 등의 차별화된 공간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버밀리언 남산은 호텔식 공용공간과 유명 강사가 운영하는 PT룸, 유명 셰프의 레스토랑, 비서 서비스 등 입주민 맞춤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57에서 버밀리언 갤러리를 만나볼 수 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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