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발달장애 작가들의 문화교류

김재명 기자

입력 2021-07-09 03:00 수정 2021-07-09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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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한중일 발달장애 미술작가 특별전 ‘바다를 건너 꽃 핀 대화’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특별전 개막식에는 여승배 외교부 차관보,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참석했다. 이번 전시에는 한중일에서 각각 16개 작품을 출품해 총 48개 작품이 10일까지 전시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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