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1분 거리에 5000병상 의료원 개원

조선희 기자

입력 2021-01-29 03:00:00 수정 2021-01-2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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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창원중앙역 유탑 바이탈시티


지난해 12월 9일 국회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처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남 창원시가 경기 수원, 고양, 용인과 함께 2022년 1월 특례시로 출범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창원시의 부동산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례시 실현을 앞두고 다양한 개발 호재와 새로운 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방안을 추진 중이라 부가가치 및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이로 인한 부동산 가치도 상승세를 띠고 있다.

이런 가운데 창원대 입구 및 창원중앙역 역세권 개발사업지역 내 오피스텔 밀집 지역에 들어서는 ‘창원중앙역 유탑 바이탈시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하 1층∼지상 3층 근린생활시설 및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교통 호재다. 인근에는 창원역과 신창원역, 창원중앙역(KTX) 등 3개의 역사가 위치한다. 이와 더불어 이번 2021년에는 KTX역 마산∼부전 복선전철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부산∼창원 간 진입이 30분대로 대폭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 외에도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풍부한 배후수요도 확보했다. 4월에는 경상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단일 병원인 ‘한양대 한마음 국제 의료원’이 걸어서 1분 거리에 개원한다. 병원은 암센터 등 특화센터 진료로 경상권 의료 수요를 대거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에 따라 창원중앙역 유탑 바이탈시티는 의료원의 근로자 및 외래환자까지 포함해 약 5000명(예상) 수준의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는 창원대, 경남도청 및 경남지방병무청, 조달청 등 교육기관과 관공서 등이 자리해 탄탄한 고정수요도 갖추고 있다.

한편 창원중앙역 유탑 바이탈시티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서 문의할 수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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