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 가득’ 민간임대 아파트 주거문화 새 트렌드로 뜬다

동아경제

입력 2019-08-22 09:27:00 수정 2019-08-22 09:40:45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신진주역세권 프리미어 웰가’ 조감도

‘신진주역세권 프리미어 웰가’ 관심

‘가성비(가격대비 성능), 가심비(가격대비 마음의 만족)’ …. 소비 트렌드에서 개인의 실속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신조어들이다.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사회적인 트렌드로 자리잡은 소비 패턴이 주거문화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도한 집값 상승, 대출 규제 등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실속을 챙기려는 수요자들이 빠르게 늘면서 주택시장에서도 실속을 챙길 수 있는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별도의 청약조건이나 자격 없어도 누구나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대주택은 새로운 주거시장의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민간임대 주택의 경우, 청약통장 보유여부나 소득 수준의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청약과 계약에 나설 수 있다. 임대기간 동안에는 보유세 등 세금에서 자유로운 장점도 있다.

임대료 부담이 적은 것도 실속을 챙기는 젊은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정부가 법으로 과도한 임대료 상승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민간 임대주택은 임대료 상승을 연 5%이하로 제한받고 있기 때문에 임대료 부담에서도 자유롭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민간 임대주택이 주거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에서 민간임대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흥한주택종합건설㈜이 진주시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A-1블록에 공급하는 ‘신진주역세권 프리미어 웰가’는 고품격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 단지를 공급하는 흥한주택종합건설㈜는 진주의 향토 건설사로,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특화설계와 고급 마감재 사용 등 소비자 중심의 주택을 공급해 사랑받고 있는 건설사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달 중 공급 예정인 ‘신진주역세권 프리미어 웰가’도 흥한주택종합건설㈜의 건축 노하우를 담은 집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진주시는 연이은 개발호재로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자 첨단 산업으로 불리는 항공산업의 요람이 될 전망이다. KAI(한국항공우주산업)를 중심으로 조성된 사천항공산업단지는 약 5만 80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지난 6월 착공에 돌입한 용당일반산업단지(항공MRO)는 우리나라 최초의 항공 MRO(항공기 유지보수)단지로, 항공산업의 생산과 연구개발 그리고 항공MRO 산업을 아우르는 복합 클러스터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의 항공산업 허브로 조성될 계획이다.

‘신진주역세권 프리미어 웰가’는 항공산업단지에 종사하는 젊은 수요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젊은층에게 인기가 높지만 진주에서는 희소성이 높은 평면으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지하 1층 ~ 지상 28층, 8개동 702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신진주역세권 프리미어 웰가’는 모든 세대가 전용 59㎡로 공급된다. 이 평면은 부동산 시장에서 최고 인기를 얻고 있는 평면이지만, 진주에서는 희소성이 높다.

‘신진주역세권 프리미어 웰가’는 이달중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남 진주시 강남동 16-3 일원(구, 제일예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