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타운젠트, 합리적인 홈쇼핑 브랜드로 재탄생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10-08 19:11 수정 2018-10-08 19:17

타운젠트는 지난 1990년 론칭된 어반 캐주얼 브랜드로 자연스러우면서 세련된 감성을 강조한 스타일을 제시해왔다. 유행보다는 브랜드만의 변하지 않는 가치와 본질에 중점을 둬 깔끔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을 선보인 바 있다.
첫 번째 홈쇼핑 판매는 지난 5일 CJ오쇼핑을 통해 이뤄졌다. 가을 시즌부터는 홈쇼핑 유통채널 전문브랜드로 변신을 꾀하고 보다 활발하게 판매에 나설 방침이다. LF에 따르면 주력 아이템은 발수 기능을 갖춘 재킷과 가볍고 보온력이 우수한 듀폰컴포맥스 충전재 패딩 베스트, 신축성이 우수한 슬랙스 등 누구나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정장 라인과 써모라이트 셔츠, 기모 셔츠, 울 팬츠 등 기본 아이템을 중심으로 탄탄한 MD구성을 기획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써모라이트는 폴리에스터 섬유로 특수한 원사 구조 덕분에 중량 증가 없이 높은 보온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타운젠트는 배우 이동건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한파에 보일러 동결 위험↑…“끄지 말고 온도 낮춰야”
샤오미, 보급형 스마트폰 신형 포코폰 출시예고… 33만9900원 ‘가성비 전략’
삼성바이오로직스, 2025년 영업이익률 45%… 풀가동 ‘규모의 경제’ 가시화
“유기농 쌀로 만든 하트 떡국떡 인기… 포장지 바꾸니 매출 2배 쑥”
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성과급 불만에 “연봉 반납하겠다”- 머스크, 설전 벌인 라이언에어측에 “확 사버릴까”
- 46년만에 ‘오천피’ 시대 열렸다…4000 돌파 3개월만
- “보유세 등 세금으로 집값 잡는건 최대한 안하겠다”
- 개보위 “쿠팡 정보유출 3000만명 이상”
- 보험설계사-학습지 교사도 수당-연차 혜택… “사업주 부담 가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