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안경에서 보청기까지… 시력·청력 케어 모두 ‘순항’

황효진 기자

입력 2017-04-28 03:00:00 수정 2017-04-2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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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체인/다비치보청기


국내 최대 안경 프랜차이즈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보청기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1 양이(兩耳) 착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다비치보청기’는 최근 가격 대비 성능을 높인 PB(자체브랜드) 신제품을 내놓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대한민국 대표 귀 건강 청력 지킴이 다비치보청기’는 20일 ‘알파브이(alpha V)’ 보청기를 출시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가기 위한 파격적인 서비스도 돋보인다.

2주간 100% 무료로 체험한 후 구매를 결정할 수 있으며, 양쪽 구매 시 15만 원 상당의 전자 습기 제거제와 20만 원 상당의 보청기 리모컨을 증정한다. 또한 분실·파손 보험 무상가입 서비스는 물론이고 무상수리 보증기간을 기본 2년에서 1년 연장해 총 3년 보장한다.

매끄러운 곡선의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다비치 알파브이’ 보청기는 귓속형과 오픈형, 그리고 채널별·타입별 2가지 시리즈로 출시돼 총 6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들이 안경을 구매하는 것처럼 전국 66개 다비치보청기 전문매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도록 보청기 구매의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가장 큰 특징. 다비치는 비싼 비용 탓에 보청기 구입을 망설였던 사람들을 위해 양이 착용 보청기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그리고 다비치보청기 매장 안에는 3단계 무료 청력검사를 통해 개인 청력에 맞는 보청기를 추천해주는 ‘이카스(ECAS)’ 자동 전산화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다비치보청기 전문점의 위치는 다비치안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4월 7일 전주 객사점에 다비치 청각언어 재활센터 1호점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청각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대상자의 무료 테스트와 진단을 진행할 수 있다. 아동부터 노인까지 청능 훈련을 통한 청각재활, 단순언어 발달지체 및 언어 발달장애 고객을 위한 언어 재활, 학습 장애를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인지 재활, 놀이 및 미술 등을 활용한 심리 재활까지 소통의 전반을 다룬다.

청각언어 재활센터는 앞으로 부산 서면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것을 핵심 철학이자 목표로 삼고 더욱 전문화되고 질 높은 언어, 인지, 심리, 감각통합 치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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