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랜드 개장… 브랜드 두 번째 테마파크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4-13 18:07 수정 2017-04-13 18:11

페라리 랜드 개장 행사는 지난 6일 진행됐다. 행사에는 페라리 설립자 엔초 페라리의 아들이자 부회장인 피에로 페라리를 비롯해 페라리 테스트 드라이버 마크 제네 등 유명 인사와 일반인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페라리는 브랜드 세 번째 테마파크를 아시아 최초로 중국에 오픈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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