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어 학습법 개발 집중투자 ‘뮤엠영어’ 최신 학습법 선보여

동아경제

입력 2016-02-22 16:37 수정 2016-02-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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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글쓰기 학습법 ‘그린코스’ 출시, 1700여 개 가맹점 경쟁력 강화


2012년 론칭한 초등영어 전문학원 ‘뮤엠영어’가 단기간에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루며 초등영어 최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뮤엠영어의 급성장 비결은 무엇일까? 영어학습 전문가들은 교재개발 연구에 대한 뮤엠영어의 꾸준한 노력이 오늘날 뮤엠의 위상을 완성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뮤엠영어는 론칭 후 지금까지 업계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과감한 투자를 이어오며 뮤엠만의 독보적인 영어 학습법을 완성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뮤엠의 ▲메인코스(화이트, 옐로, 그린, 블루, 레드, 블랙) ▲병행코스(V-system, 에세이컬렉션, 렉시코 그래머) ▲익스텐션스쿨(고학년 프로그램)이다.

매년 새로운 학습법을 제시하며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킨 뮤엠영어는 올해 역시 Empirical Extensive Learning에 기반을 둔, 업계 유일의 Situational Writing 전문 프로그램인 ‘GREEN COURSE’를 새롭게 출시했다.

그린코스의 바탕이 되는 Empirical Extensive Learning은 인위적인 언어 학습 환경에서 이뤄지는 가장 자연스럽고 무리가 없는 학습법으로, 이에 기반을 둔 Situational Writing 학습은 단연 최고의 영어표현능력 학습 수단으로 평가 받고 있다.

뮤엠교육 관계자는 “뮤엠영어는 론칭 이후 매년 새로운 학습법을 선보이고 있다. 2013년 V-System, 2014년 에세이컬렉션, 2015년 익스텐션스쿨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는 그린코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뮤엠영어 가맹점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투자를 통해 독보적인 콘텐츠 퀄리티를 자랑하는 초등영어 최강자의 자리를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양한 교육을 통해 가맹점 지원에 나서고 있는 뮤엠영어는 22일 그린코스 출시에 앞서 지난달 전국 1700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새로운 학습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초등영어교육의 최강자 뮤엠영어만의 차별화된 학습법 및 신교재에 대한 설명은 가까운 뮤엠영어 및 홈페이지(www.mumenglish.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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