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하랄드 크루거 회장 방한 ‘2016년 첫 공식일정으로 특별 방문’
동아경제
입력 2016-01-12 11:21

BMW그룹코리아는 지난 11일 하랄드 크루거(Harald Krüger) BMW그룹 회장이 2016년 첫 공식일정으로 한국을 특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은 BMW그룹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BMW그룹코리아와 딜러사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크루거 회장은 지난해 5월 취임한 이후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는 지난 2011년 BMW 코리아 미래재단 설립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두 번째 방문이다.
크루거 회장은 한국에 도착해 가장 먼저 인천 영종도에 있는 BMW 드라이빙 센터의 시설과 전시 공간, 트랙을 일일이 돌아보고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한국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끊임없는 혁신, 창조적 발상 때문”이라며 “전 세계 시장이 한국을 본받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BMW 및 공식 딜러사 임직원들을 만나 BMW 드라이빙센터와 BMW코리아 미래재단 등 BMW코리아가 한국사회에 기여한 다양한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BMW 드라이빙 센터는 새로운 자동차 레저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다른 국가 BMW 법인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700여명의 임직원 한 명 한 명과 직접 악수하며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 등 임직원들에 대한 격려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날 만남의 자리에서는 딜러사 임직원 26명(딜러사 대표 6명, 세일즈 부문 10명, AS 부문10명)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 공로상은 BMW와 MINI 브랜드에서 근무 경력 10년 이상으로, 세일즈 부문은 인증 영업 직원, AS 부문은 마스터 테크니션과 기능장 취득 등 자기 계발 노력의 성과가 인정된 직원에게 주어졌다.
하랄드 크루거 회장은 이후 어린이 보육 기관인 강남드림빌을 방문해 어린이 IT 교육 및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한 전산기기와 함께 어린이용 자동차 ‘베이비 레이서’를 기부하며,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방한에서 “한국은 판매량을 넘어 여러 의미에서 중요한 시장으로, BMW 드라이빙 센터, BMW코리아 미래재단 등 수많은 모범 사례와 혁신을 만들고 있다”라며, “올해 BMW그룹 100주년을 맞아 향후 새로운 목표와 비전을 실현하는데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하얼빈·삿포로 제쳤다”…서울 겨울축제 740만명 방문 ‘역대 최다’
“작년 1600곳 문 닫았다”…편의점, 36년만의 첫 감소 ‘생존경쟁’
“코인 급락에도 꾸준히 모으자”…거래소 ‘적립식 투자’ 인기
112년전 광장시장에 조선인 첫 빵집… ‘아침 빵’ 즐긴 모던보이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두 달째 감소…1월 4259억 달러
- “폰으로 동계올림픽 생중계” 삼성 갤S25 울트라, 개막식 찍는다
- “지구는 좁다”…스페이스X, xAI 인수 공식 발표
- 李 “정부 이기려 하지마라” 다주택자와 전면전
- 다주택, 5월9일까지 계약땐 6개월 중과세 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