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신도시 인근 700만원 대 아파트 오산 원동 ‘남동탄 아이시티’

동아경제

입력 2019-02-07 14:52:00 수정 2019-02-07 15: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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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탄 아이시티

동탄2신도시 매매가 대비 절반 수준 공급가

기해년 새해 연초부터 분양시장이 뜨겁다. 실제 1월 초 청약에 나섰던 위례포레자이에 무려 6만3000명 이상의 청약자가 몰렸다. 경쟁률이 130.3대1까지 치솟은 것이다. 업계에서는 당연하다는 반응이다. “입지적으로 신도시라는 특징이 있지만 무엇보다 시세보다 저렴했던 분양가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연초부터 분양시장이 달궈질 기미가 보이는 가운데 동탄2신도시 접경지역에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아파트가 공급 예정이다. 아파트 이름은 ‘남동탄 아이시티’다.

현재 동탄2신도시 아파트값은 평균 1309만원(부동산 114 기준, 3.3㎡당). 그런데 남동탄 아이시티는 공급가가 3.3㎡당 700만원대 부터 공급된다.

아파트 규모는 지하 3층 지상에서 29층, 16개 동에 총 1,983세대다.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기준으로 49~84㎡까지 다양하다. 단지를 남향위주의 배치시켜 일조량과 통풍이 우수하며, 발코니 서비스 공간까지 확장해 실사용 면적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넓혔으며 가변형 벽체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단지가 큰 만큼 커뮤니티도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단지 내에 동탄1,2신도시에도 전무한 실내수영장이 들어서며, 단지 내 초대형 어린이집, 도서관, 실내골프장 등 주민편의시설이 있어 단지 내에서 모든 게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호수 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곳곳에 완충녹지, 공원, 체육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원당초, 운암중, 성호중, 동탄국제고, 오산대 등 인접해 있으며 동탄 남부권 학원가를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교통망 프리미엄도 주목할 만하다. 9분이면 동탄역 이동이 가능한 우수한 입지로 16년12월 개통한 SRT를 이용해 강남 수서역까지 15분, 세종시부근 오송역까지 20분, 부산, 목포등 전국 2시간 생활권이 가능한 사통팔달 교통망이다.

용인서울고속도로는 강남권을 30분 정도 내에 이동할 수 있으며, 또한 여기에 더해 작년말 착공한 GTX가 개통되면 강남 삼성역까지 20분이면 도착 가능하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노선 사업도 예정에 있어, 동탄에서 흥덕, 광교, 안양, 과천 등 수도권 주요도시 까지 수월하게 다닐 수 있다.

남동탄 아이시티’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이미 토지 계약을 완료했으며 창립총회를 마쳤다. 학교배정 문제 등이 오산시와 교육청에 협의되어 수요자들의 위험 리스크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합원 자격요건은 무주택자(전용면적 84㎡ 이하 1채 수요자 포함)로 서울, 인천, 경기도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에 한해 자격이 주어진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오산시 동부대로 361(원동)에 위치해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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