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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무풍지대’ 신규 단지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

정용운 기자

입력 2018-01-11 10:09:00 수정 2018-01-11 10: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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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잇단 규제책에 비수기까지 겹치면서 부동산 시장에 ‘거래절벽’이 현실화되고 있다. 올해 들어 상승곡선을 그리던 주택 거래량이 대책을 기점으로 지난해 7월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발표된 부동산 대책들에 이어 지방광역시 민간택지 분양권 전매 제한, 중도금 대출 규제 등이 시행되면서 다수 지역의 주택시장 수요자들의 매수심리가 급감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처럼 부동산 시장의 ‘혹한기’가 이어지고 있는 반면 대책을 빗겨간 지역의 틈새 상품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특히 일반 지방의 경우, 전매제한이 없기 때문에 수도권, 지방광역시를 노렸던 투자자들이 눈을 돌리고 있는 추세다.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전라남도 무안의 남악신도시가 꼽힌다. 이 곳은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지역인 만큼 전매제한이 없다. 현재 남악신도시는 목포시와 무안군에서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전라남도청이 위치한다.

이러한 가운데 남악지구에 들어서는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가 분양 중으로 눈길을 끈다.

한국토지신탁과 동부건설이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624번지에 공급하는 단지는 지난달 19일(월)과 20일(화) 양일간 실시한 청약에서 평균 11.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지하 1층~지상 12층, 30개 동, 총 1258실의 대단지로 전용면적은 59~84㎡로 남악신도시 내 희소성 높은 중소형으로만 조성된다.

이 단지는 전매제한이 없으며 전국구 청약이 가능한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남악신도시를 비롯 광주광역시, 나주시 등 인근지역의 실수요자들이 눈 여겨 보는 사업지다.

특히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는 남악신도시 내에서도 가장 많은 인프라가 밀집돼있는 입지에 자리하게 된다. 우선 단지 옆 롯데마트, 롯데아울렛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중앙시장, 중심상업지구가 가깝다. 또 이마트트레이더스, 종합의료시설, 멀티플렉스가 예정돼있어 문화와 상업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인근에는 오룡초·중, 남악중·고와 도립도서관, 대학교부지도 예정돼 교육여건도 좋다. 또한 강변 영구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단지 바로 앞 남악수변공원, 자전거 도로로 쾌적한 주거여건도 확보했다. 여기에 남악신도시 최고의 부촌인 남악타운하우스가 가까워 후광효과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지역 최초 ICT 시스템 적용을 비롯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세대 내 가전기기 음성제어, 모바일 제어가 가능한 ICT SMART 시스템이 도입된다.

또한, 단지 내 강변 조망 피트니스, 옥상정원 등의 휴게공간이 조성돼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수변공원과 연계한 친환경 단지 구성으로 쾌적성을 높이며, 각 세대별 지하창고도 제공한다.

한편,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의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289에 위치한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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