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울까 봐 나도 벗었어"..남다른 공감 능력을 발휘한 애견 미용사

노트펫

입력 2019-08-06 16:09 수정 2019-08-06 16:11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다소 생소하게 웃통을 벗고 있는 애견 미용사.

"부끄러워 할까 봐" 탈의를 했다는 스윗한 설명처럼,

애정 어린 손길로 미용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 마음을 아는지 강아지도 다소곳이 앉아 있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