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최고급 재료에 완벽한 영양균형까지"
노트펫
입력 2019-01-08 18:08 수정 2019-01-08 18:09
반려동물 프리미엄 자연식 '레이앤이본' 론칭
강아지와 고양이용 자연식 등 14종 판매
[노트펫] "신선한 최고급 재료를 사용하고, 영양균형까지 완벽하게 갖췄습니다."
반려동물 프리미엄 자연식 '레이앤이본'(Ray & Yvonne)이 8일 정식 론칭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레이앤이본은 국내 수의영양학의 대가 정설령 수의사가 이끄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가 준비해온 첫 자연식 브랜드다.
신선한 최고급 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그간 자연식의 취약점으로 지적돼온 영양균형을 맞췄다. 또 모든 제품을 엄격한 위생 기준을 갖춘 자체 생산시설에서 생산, OEM에서 비롯될 수 있는 이물질 혼입이나 오염 등의 위생상 우려도 막았다.
그간 정식 론칭에 앞서 체험단과 공동구매, 그리고 반려동물 박람회 등을 통해 선보였던 14종의 제품을 우선 출시했다.
신선한 고기만 있으면 보호자가 손쉽게 자연식을 만들 수 있는 퓨레와 함께 강아지와 고양이용 자연식 제품을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강아지용으로는 닭고기와 소고기, 오리고기로 만든 자연식 3종과 함께 소고기와 오리고기, 닭고기를 활용한 자연식에 필요한 퓨레 5종을 선보였다
고양이를 위해선 오리고기와 닭고기를 주재료로 만든 자연식 2종과 각 고기요리에 넣어서 완성할 수 있는 퓨레 4종이 나왔다.
정설령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는 "서구에서 반려동물 자연식이 보편화되는 가운데 국내 보호자들의 자연식에 대한 관심이 이에 못지 않다"며 앞으로 생식 제품까지 출시, 프리미엄 자연식 라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앤이본 출시와 함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네이버 스토어팜(https://smartstore.naver.com/rayvonne)에서 처음 구매하는 모든 분들에게 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우수 후기 50명과 최우수 후기 1명에게는 각각 소정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스토어팜과 함께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공식 인스타그램(
@k_nrc
)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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