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 "새로운 목도리인가요? 부스럭 거려서 가보니...."

노트펫

입력 2017-10-17 11:06 수정 2017-10-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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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시크릿 전효성이 반려묘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전효성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달링이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새로운 목도리인가요? 배달 가실 건가요? 부스럭 거려서 가보니....

스스로 입어 놓고 상처받은 표정 하고 있다... ㅋ_ㅋ 아침부터 웃음 주는구냥"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봉지의 매력에 푹 빠진 달링이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팬들은 "봉지 괴물이랑 싸운 줄 아는걸까여?" "달냥이의 몽롱하면서 애뜻한 눈망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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