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동아/헬스캡슐]신촌·강남세브란스-연세건우병원, 족부질환 공동연구 外

동아일보

입력 2019-03-13 03:00:00 수정 2019-03-13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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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강남세브란스-연세건우병원, 족부질환 공동연구

이진우 신촌세브란스 정형외과 교수와 한승환 강남세브란스 교수 연구팀이 연세건우병원 족부전담팀(박의현,주인탁,배의정,이호진,유태욱,정철영 원장)과 족부질환 치료와 개선을 위한 공동연구 진행계획을 밝혔다.

이 교수는 대한족부족관절학회 회장과 각 대륙별로 1명씩 선정되는 세계족부족관절학술대회(IFFAS) 이사직을 맡고 있다. 한 교수는 대한정형외과학회 총무이사와 대한족부족관절 학회 학술·편집위원이다. 연세건우병원 족부전담팀은 6인의 족부의사들로 구성돼 있다. 국내외 학회와 SCI저널에 60편 이상 족부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국내족부질환 치료에 있어 최고로 꼽히는 이들 의료기관은 줄기세포 발목연골 재생술을 비롯해 다양한 족부질환 치료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남 연세사랑병원, 중국 청도시립병원과 MOU 체결

1일 강남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은 중국 청도시립병원과 한중 의료교류 활성화를 위한 한중사랑관절의학센터 설립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도시립병원은 1916년 개원해 현재 3300병상과 4400명의 직원, 34개의 진료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MOU로 강남 연세사랑병원 의료진 4명이 청도시립병원 국제진료센터에서 5월 말부터 진료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또 2021년 2월 말까지 3년 동안 협력기간을 정해 청도시립병원 내에 한중사랑관절의학센터, 한중줄기세포센터, 한중임상실험센터를 설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고용곤 강남 연세사랑병원 병원장은 “이번 MOU로 줄기세포 치료와 3D 맞춤형 인공관절 치료에 있어 더욱 발전된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한신장학회, 14일 삼성서울병원서 ‘만성콩팥병 건강교실’

대한신장학회(이사장 김연수)가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14일 만성콩팥병 환자와 가족,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삼성서울병원 본관지하 1층 대강당에서 건강교실을 연다.

만성콩팥병 건강교실에서는 △만성콩팥병 바로알기(황원민 건양대병원 신장내과 교수) △콩팥을 지키는 생활수칙(현영율 강북삼성병원 신장내과 교수) △만성콩팥병과 식사(고강지 고려대 구로병원 교수)에 대한 강연과 김우정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사가 환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식사요법 실천을 위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강의를 통해 건강하면서도 즐거운 식사를 위한 팁을 공유하고 실제 환자식도 체험해 볼 예정이다.

만성콩팥병 환자나 가족, 평소 콩팥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만성콩팥병 건강교실 사무국에 사전 접수(선착순 400명)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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