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일본 찾은 한국인만 946만명”…사상 첫 900만명 돌파
뉴스1
입력 2026-01-22 08:28 수정 2026-01-22 13:17
2024년보다 7.3% 늘어 역대 최다…12월엔 97만 명 방문
전체 방일객 4268만 명…소도시 여행·항공 공급 확대 영향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강 일대. 2023.9.14 뉴스1
지난해 일본을 찾은 한국인 여행객 수가 사상 처음으로 900만 명을 넘어섰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2025년 방일 한국인 여행객 수가 945만 960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종전 기록인 2024년(881만 7765명) 대비 7.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달(12월) 방문객 수는 97만 4200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2.3% 늘었다. 이는 기존 월간 최다 기록이었던 2025년 1월(96만 7100명)을 7100명 앞선 것으로, 역대 가장 많은 한국인이 일본을 찾은 달로 기록됐다.
전체 외국인 방문객 규모도 역대급이다.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총외국인 수는 4268만 3600명으로 전년 대비 15.8% 증가했다. 이는 JNTO가 통계를 시작한 1964년 이후 최다 기록이다.
JNTO는 안정적인 환율 흐름과 함께 한국 내에서 일어난 ‘소도시 여행 붐’이 이러한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발맞춘 항공사들의 신규 취항 및 증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지속적인 프로모션이 연중 고른 방문객 증가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일본 콘텐츠 정주행, 지속가능한 관광(SDGs), 여행 에티켓 등을 주제로 한 영상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시미즈 유이치 JNTO 서울사무소장은 “한국인 여행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수치를 넘어 여행을 통한 만남과 감동이 한일 양국 교류의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일 우호의 상징으로서 관광 교류를 촉진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일본 각지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전체 방일객 4268만 명…소도시 여행·항공 공급 확대 영향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강 일대. 2023.9.14 뉴스1지난해 일본을 찾은 한국인 여행객 수가 사상 처음으로 900만 명을 넘어섰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2025년 방일 한국인 여행객 수가 945만 960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종전 기록인 2024년(881만 7765명) 대비 7.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달(12월) 방문객 수는 97만 4200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2.3% 늘었다. 이는 기존 월간 최다 기록이었던 2025년 1월(96만 7100명)을 7100명 앞선 것으로, 역대 가장 많은 한국인이 일본을 찾은 달로 기록됐다.
전체 외국인 방문객 규모도 역대급이다.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총외국인 수는 4268만 3600명으로 전년 대비 15.8% 증가했다. 이는 JNTO가 통계를 시작한 1964년 이후 최다 기록이다.
JNTO는 안정적인 환율 흐름과 함께 한국 내에서 일어난 ‘소도시 여행 붐’이 이러한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발맞춘 항공사들의 신규 취항 및 증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지속적인 프로모션이 연중 고른 방문객 증가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일본 콘텐츠 정주행, 지속가능한 관광(SDGs), 여행 에티켓 등을 주제로 한 영상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시미즈 유이치 JNTO 서울사무소장은 “한국인 여행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수치를 넘어 여행을 통한 만남과 감동이 한일 양국 교류의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일 우호의 상징으로서 관광 교류를 촉진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일본 각지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붉은 고기 좋아하면 주의”…‘이것’ 주로 50대 이후 발생
이제 폰으로 ‘로또’ 사세요…7년만에 모바일 판매 도입
서울 아파트 매물 하루새 2% 늘어 6만건 육박
“작년 1600곳 문 닫았다”…편의점, 36년만의 첫 감소 ‘생존경쟁’
“코인 급락에도 꾸준히 모으자”…거래소 ‘적립식 투자’ 인기-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두 달째 감소…1월 4259억 달러
- 연봉 1억에 1.5억 더?…SK하이닉스 2964% 성과급 지급
- 삼성전자, 시가총액 1000조원 넘었다
- “폰으로 동계올림픽 생중계” 삼성 갤S25 울트라, 개막식 찍는다
- 李 “중과세 유예 종료 4년전 예고, 대비 안한 다주택자 책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