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뇌파로 움직이는 자동차’ 기술 공개… 이달 CES서 첫선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1-03 20:37 수정 2018-01-03 20:39

닛산에 따르면 B2V 기술은 운전자가 자동차와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재정립한 것으로 차량 반응 속도를 높여 운전이 보다 즐거운 모빌리티를 구현한다. B2V는 미래 시대 차량 주행과 동력, 사회 통합 등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Nissan Intelligent Mobility)’의 최신 기술이다.
다니엘 스킬라치(Daniele Schillaci) 닛산 부사장은 “많은 사람들이 자율주행을 인간이 기계에 대한 통제력을 포기한 비인간적인 미래 상황으로 여긴다”며 “하지만 B2V 기술은 기존 개념과 완전히 다른 콘셉트로 사람의 뇌에서 전달되는 신호를 통해 운전을 보다 흥미롭게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이어 “닛산은 자율성과 전기화, 연결성 등에 중점을 둔 미래 기술 개발로 사람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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