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셋값 고공행진, 내 집 마련 대안은?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입력 2017-12-22 14:53 수정 2017-12-22 14:56

서울 일부 지역의 전세가율(집값 대비 전셋값 비율)이 80%를 넘어서는 등 전셋값 고공행진이 지속되면서 수요자들이 인근 경기지역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전세 세입자가 서울 안에서 주택을 매입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며 “서울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일대 신도시가 내 집 마련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H는 이달 운정신도시 3지구에 A12블록 10년 공공임대주택리츠(NHF 제12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A12블록은 전용면적 59㎡(294가구), 74㎡(112가구), 84㎡(342가구)의 총 748가구다. 단지 내에는 주민운동시설, 주민공동시설,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도보 거리에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가 있어 교육여건이 좋고, 인근에 수변공원, 근린공원, 체육공원 등이 있다. 파주출판단지, 파주LCD단지, 월롱산업단지, 축현산업단지, 문발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파주운정3 A12블록 10년 공공임대주택리츠에 대한 정보는 L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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