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가산 테라타워’ 가산 내 첫선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입력 2017-12-20 11:00 수정 2017-12-20 11:02

서울 금천구 가산동 219-5번지 일원에 현대엔지니어링이 분양하는 ‘가산 테라타워’가 들어선다.
가산 테라타워는 지하 3층~지상 17층까지 1개동, 연면적 약 8만6000㎡ 규모다. 지하 1층~지상 2층 근린생활시설, 지하 2층~지상 5층은 제조형 지식산업센터, 지상 6~14층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 지상 15~17층 기숙사로 구성된다.
가산 테라타워가 들어서는 가산디지털단지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밀집지로 수많은 기업들이 자리잡고 있다. 가산 테라타워는 그 중에서도 LG전자, 삼성물산, 제일모직 등 대기업이 모여 있는 입지에 들어서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교통환경 및 주변 인프라도 좋다. 가산 테라타워는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해 서울 전역 및 주요 도심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더불어 인근으로 1·7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가산디지털단지역과 1호선 독산역이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상품도 우수한 편이다. 가산 테라타워는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까지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을 적용해 작업차량의 호실 접근성을 높였으며, 제조형은 층고 5.6m~6.1m로 물류 작업 및 공간활용의 편의를 높여 쾌적성과 개방성을 높였다.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는 호실 조합을 통해 면적 선택의 폭을 넓히고 맞춤형 공간으로 꾸밀 수 있어 다양한 업종에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 전면부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2층 근린생활시설까지 편리한 동선으로 이동할 수 있다. 중앙정원, 친환경 옥상정원, 야외 휴게공간 등 입주기업 종사자를 위한 쾌적한 업무환경도 제공한다. 가산 테라타워 분양 홍보관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디지털로9길 백상스타타워 1층에 있으며,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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