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대단지 ‘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 눈길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입력 2017-07-05 15:28 수정 2017-07-05 15:35

최근 주택시장에서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온나라부동산정보 통계에 따르면 올해 1~3월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17만3803건이었으며, 이 중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는 14만9518건이 거래됐다. 이는 전용 85㎡ 초과 단지가 총 2만4285건이 매매된 것에 비해 6배나 높은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아파트 거래량만 봐도 알 수 있듯 중소형 아파트는 현재 아파트 시장에서 대세 평형으로 꼽힌다”며 “특히 최근에는 이런 중소형 아파트들 중에서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장점들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에 소비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가 공급돼 눈길을 끈다. 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는 전용면적 49~84㎡ 총 2981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투자가치가 높은 전용 49㎡형은 신혼가구나 1~2인 가구에 적합하다.
전용 59㎡형은 4베이로 설계돼 개방감과 통풍이 뛰어나다. 전용 71㎡는 체감평수가 커지는 최적의 구조를 통해 적용했다. 특히 전용 84㎡는 5베이에 룸테라스와 3면발코니 설계를 도입했다.
용인 역삼, 역북지구 최초로 아파트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들어서고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키즈 북카페 등 다양한 복합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지난달에는 YBM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영어어린이집, 영어도서관 운영 등 입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영어교육특화 아이템을 제공하기로 했다.
여기에 최첨단 리빙시스템을 적용했다. 에어컨배관시스템, 대기전력 자동차단시스템 등 입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했다. 또 대규모 중앙광장, 야외 유아풀장, 텃밭을 조성해 주거쾌적성을 높였다.
부동산 전문가는 “앞으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2021년 예정)과 서울~세종고속도로(2025년 예정)가 지나가는 이 지역이 제2경부고속도로의 축으로서 수도권의 신흥 주거지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는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중이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3번지에 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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