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모터쇼]‘6월 출시’ 르노 클리오, 어떤 엠블럼 적용되나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4-03 11:59 수정 2017-04-03 12:40

모터쇼에 전시된 모델은 르노삼성의 ‘태풍의 눈’엠블럼 대신 르노의 다이아몬드 로고가 부착된 것이 특징이다. 르노삼성 홍보팀 관계자는 “먼저 르노 브랜드를 국내에 알리기 위해 해외 판매 모델의 엠블럼을 그대로 적용했다”며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국내 출시 모델은 르노삼성차 로고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클리오 국내 버전의 차키에는 ‘태풍의 눈’ 엠블럼이 부착된 상태”라고 말했다.

르노 클리오파워트레인에 대해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업계에 따르면 QM3에 사용된 1.5리터급 디젤 엔진과 6단 듀얼클러치 변속기 조합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엔진의 경우 최고출력 90마력, 최대토크 22.4kg.m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가격 역시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다만 가격대는 QM3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될 전망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르노 클리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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