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품은 역세권 상가’·…마곡 GMG엘스타 ‘주목’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입력 2017-03-01 12:56 수정 2017-03-0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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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대책 등의 영향으로 아파트 분양 시장이 냉각되는 가운데 입지적 조건, 풍부한 수요 등이 부각되는 곳에 들어서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대형공원이 조성되는 곳은 그린프리미엄이 붙어 기존 유동인구 외에도 공원 방문객이 유입되며 상가 수익상승에 기여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정확한 테마와 입지적 조건, 기대 수요가 상가 투자에 중요한 요소”라며 “이는 역세권, 관광지 등을 품고 있을 때 더욱 돋보이며 안정적인 수익과 시세차익까지 기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식물원은 김포공항, 인천공항의 접근이 용이하고, 어린이대공원과 비슷한 약 50만㎡ 규모다. 열린 숲마당, 호수공원, 생태천이원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 돼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마곡 GMG엘스타
하지만 마곡지구 전체 상권이 각광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투자자 및 수요자들의 꼼꼼한 분석이 필요하다. LG파크 앞이자 서울식물원 인근에 위치한 마곡 GMG엘스타는 마곡역 기준 가장 초입에 위치해 북쪽 상권의 유동 수요와 역세권 유입인구, 서울식물원의 관광수요까지 흡수 할 수 있다.

마곡 GMG엘스타는 지하 1층~지상 4층, 총 64실 규모다. 상가 구성은 구내식당, 커피전문점, 안경점, 약국, 편의점, 외식프랜차이즈 등이 1~2층에 들어설 예정이며, 3층은 메디칼 특화층으로 치과, 한의원, 안과, 이비인후과 등이, 4층은 성형외과, 어학원, 컴퓨터학원 등이 입점을 타진 중이다.

상가에서 마곡지구 근린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마곡역·발산역·양천향교역·마곡나루역·신방화역·공항철도 등 총 6개 지하철역과 상가 앞 버스정류장 등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고객들이 머물 수 있는 복합 공간을 마련하기 힘쓰고 있다”며 “마곡 GMG엘스타 상가는 마곡 공항대로변 북쪽 상권의 핵심지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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