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그라시움’ 분양 앞두고 착한 캠페인 진행해 ‘눈길’
입력 2016-09-29 11:09 수정 2016-09-29 11:12

대우·현대·SK건설 컨소시움은 지난 12일 강동구, 고덕 재래시장, 공원 등에서 쓰레기를 줍고 거리를 청소하는 클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홍보방식과 달리 직원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는 ‘고덕 그라시움’이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고 미화활동을 하는 것으로 단순히 홍보만을 위한 것이 아닌 지역을 위한 마케팅을 펼쳤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클린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됨과 동시에 아파트에 대한 홍보효과도 누릴 수 있어 기획하게 됐다”며 “고덕지구의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만큼 지속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지역민들을 위한 선행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단지는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217외 4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지상 35층, 53개동, 전용면적 59~175㎡ 총 4932가구 규모다. 이중 201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물량이 90%이상을 차지한다. 시공능력 평가 상위 10위권 내 대형건설사인 대우·현대·SK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는다.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과 고덕역이 있고 인근 올림픽대로 외곽순환도로, 강변북로 등을 통해 강남·서울 주요 도심으로 접근이 수월하다. 또한 오는 2025년 9호선 연장선 4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강남·여의도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도 예정됐다.
강덕초, 고덕초·중교가 가깝고 배재고, 광문고, 한영외고 등 강동구 최고 명문학군도 위치한다. 이마트, 강동 경희대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강동아트센터, 문화체육관, 평생학습관 등 문화시설도 갖췄다. 뿐만 아니라 동명그린공원, 강동그린웨이 등 단지 4면에 공원이 위치해 쾌적하다.
이밖에 세계적 가구유통기업인 이케아(예정)와 대형 복합쇼핑몰, 호텔 등이 들어서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입주한 강동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조성 등 지역 호재도 풍부하다.
청약일정은 내달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13일 당첨자 발표 후 18~20일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오는 30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로79길 18에 마련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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