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오는 28일 1순위 청약 접수
입력 2016-07-27 10:35 수정 2016-07-27 10:38
대림산업이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영종하늘도시 A-15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가 오는 28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난 22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 동안 약 1만5000여 명이 방문했다.
영종도 일대는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 시티(1단계 2017년 개관·2단계 2020년 완공 예정),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2017년 하반기 완공) 등 다양한 개발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돼 미래가치가 높다.
분양 관계자는 ”영종도는 굵직한 개발계획이 진행 중이고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는 주거환경이 잘 갖춰진 영종도 중심지에 위치해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며 ”주말 동안 많은 방문객이 다녀가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 2~지상 21층, 8개동, 총 57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40가구 △59㎡B 40가구 △59㎡C 36가구 △84㎡A 195가구 △84㎡B 227가구 △123㎡ 39가구로 구성됐다.
운서역에서 공항철도 이용 시 김포공항역까지 약 29분, 서울역까지 약 50분에 닿을 수 있고 인천 하늘고,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를 비롯해 운서초, 영종중, 영종고가 가깝다.
오는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내달 4일 당첨자발표 후 9~11일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계약금(10%) 2회 분납(1차 1000만 원 선납·2차 계약금 나머지 금액),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781-1에 있고 2018년 8월 입주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지난 22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 동안 약 1만5000여 명이 방문했다.
영종도 일대는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 시티(1단계 2017년 개관·2단계 2020년 완공 예정),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2017년 하반기 완공) 등 다양한 개발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돼 미래가치가 높다.
분양 관계자는 ”영종도는 굵직한 개발계획이 진행 중이고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는 주거환경이 잘 갖춰진 영종도 중심지에 위치해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며 ”주말 동안 많은 방문객이 다녀가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 2~지상 21층, 8개동, 총 57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40가구 △59㎡B 40가구 △59㎡C 36가구 △84㎡A 195가구 △84㎡B 227가구 △123㎡ 39가구로 구성됐다.
운서역에서 공항철도 이용 시 김포공항역까지 약 29분, 서울역까지 약 50분에 닿을 수 있고 인천 하늘고,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를 비롯해 운서초, 영종중, 영종고가 가깝다.
오는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내달 4일 당첨자발표 후 9~11일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계약금(10%) 2회 분납(1차 1000만 원 선납·2차 계약금 나머지 금액),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781-1에 있고 2018년 8월 입주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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