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시리즈 리프레시 캠페인 진행
동아경제
입력 2015-02-23 09:35 수정 2015-02-23 09:36
BMW코리아는 BSI(BMW Service Inclusive) 기간이 만료된 5시리즈, GT, X5, X6, M5를 대상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리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대상 고객들은 전국 BMW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에서 첨단 진단 장비를 이용한 무상 점검 서비스와 함께 오리지널 부품, BMW 오리지널 엔진오일, 공임 등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으며 바닥 매트 및 카 케어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유상 수리비 200만 원(공임 및 VAT포함) 이상 고객에게는 BMW 모터스포츠 백, 50만 원 이상 고객에게는 BMW 텀블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BMW코리아는 차량을 구입한 지 5년이 지나거나 주행거리가 10만km가 넘어 BSI 기간이 만료된 모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리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하며 BMW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프레시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BMW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 혹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 열차에 두고 내린 결제대금 3천만원, 주인 품으로 무사귀환
- “창가나 통로 옆 좌석도 돈 내야해?”…항공사 ‘좌석 선택 수수료’ 논란
- 이수정 “공수처 무력 사용에 시민 다쳐…다음 선거부턴 꼭 이겨야”
- 주택서 발견된 화재 흔적…‘간이 스프링클러’가 막았다
- ‘아가씨’ ‘여기요(저기요)’…연령·성별 따라 호칭 달라
- ‘쿨’ 김성수, 수십억대 사기 피해 고백…“유재석 말 들을 걸” 후회
- “성경에 대한 흥미 느끼도록…입문 돕는 바람잡이 되고파”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