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청패션 사랑 손호준, 산체와 사랑에 빠진 이유는?
동아경제
입력 2015-02-07 13:43 수정 2015-02-07 13:43
손호준 (자료:동아일보DB)
지난 6일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의 손호준은 산체와의 첫 만남에서 사랑에 빠졌다.
이날 손호준은 기상악화로 배 운항이 중단되면서 예정에 없던 2박을 보내게 됐다. 특히 손호준은 '삼시세끼' 마스코트 산체와 뽀뽀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산체의 장모 치와와 견종으로 여성 스태프의 강아지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어촌편 산체, 장모 치와와 분양받고 싶다. " "삼시세끼 어촌편 산체, 주인이 누굴까?" "삼시세끼 어촌편 산체, 나도 한마리 키워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승원은 이날 방송에서 홍합을 이용한 짬뽕 요리를 선보여 ‘요리왕 차줌마’의 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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