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VS LG 준플레이오프, 오후 2시부터 입장권 예매…어디서 사야하나?
동아경제
입력 2014-10-18 13:40 수정 2014-10-18 13:43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준플레이오프 예매 시간을 확정했다.
KBO는 지난 17일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가 1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준플레이오프 예매는 예매는 오후 2시 1차전 경기를 시작으로, 5차전까지 1시간 간격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2차전은 오후 3시부터, 3차전은 오후 4시부터, 4차전은 오후 5시부터, 5차전은 오후 6시부터 예매가 실시된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지(G)마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지마켓티켓(http://ticket.gmarket.co.kr)과 ARS(1644-5703), 스마트폰 티켓 예매 어플(지마켓) 등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만 실시하며 취소된 분량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현장판매를 실시한다.
한편 NC 대 LG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는 19일 오후 2시 마산 경남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치러진다.
준플레이오프 예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준플레이오프 예매, 두근거리네” “준플레이오프 예매, 폭주 예상” “준플레이오프 예매, 꼭 구매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열차에 두고 내린 결제대금 3천만원, 주인 품으로 무사귀환
- “창가나 통로 옆 좌석도 돈 내야해?”…항공사 ‘좌석 선택 수수료’ 논란
- 이수정 “공수처 무력 사용에 시민 다쳐…다음 선거부턴 꼭 이겨야”
- 주택서 발견된 화재 흔적…‘간이 스프링클러’가 막았다
- ‘아가씨’ ‘여기요(저기요)’…연령·성별 따라 호칭 달라
- ‘쿨’ 김성수, 수십억대 사기 피해 고백…“유재석 말 들을 걸” 후회
- “성경에 대한 흥미 느끼도록…입문 돕는 바람잡이 되고파”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서울원 아이파크 8일 무순위 청약…전용 74·84㎡ 물량도 나와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보아, 18년 전 샀던 청담동 건물…시세차익 71억원
- ‘BS그룹’ 새출발… 새로운 CI 선포
- 삼성, 쓰던 갤럭시폰 매입 시작…중고폰 시장 메기될까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양재웅, 한남 ‘100억대 고급빌라’ 분양…이승기는 105억 전세살이
- “해외여행 가면 손해”…설 연휴, 국내관광 혜택 쏟아진다
- 알뜰폰 더 싸진다…1만원대 5G 20GB 요금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