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딸 홍화리 시구, 야구피 흐른다
동아경제
입력 2014-05-31 12:25 수정 2014-05-31 12:35
홍화리 시구, 홍화리 시구
홍성흔 딸 홍화리 시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두산 베어스 홍성흔의 딸 홍화리는 지난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앞서 시구했다.
홍화리는 두산 상징인 남색과 핑크색을 조화시킨 의상을 입고 힘찬 시구에 나선 것.
홍화리는 최근 KBS2 ‘참 좋은 시절’에서 강동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아역배우.
홍화리 시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화리 시구, 잘한다.” “홍화리 시구, 아빠 닮았네” “홍화리 시구, 예쁘다” “홍화리 시구, 잘 자랐으면”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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