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월드컵 승리기원 “바디프랜드 3.6.9 이벤트 개최”
동아닷컴
입력 2014-05-26 10:32 수정 2014-05-26 10:42
-16강 진출하면 바디프랜드 전제품 3개월치 렌탈료가 무료로!
-16강 좌절 시 상담완료 고객 중 최신에어컨 10대 추첨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대표 조경희, www.bodyfriend.co.kr)가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승리를 기원하며 ‘바디프랜드 3.6.9 공약 이벤트’를 개최한다.
바디프랜드는 “대한민국 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한다는 의미에서 16강, 8강, 4강 등 한국대표팀의 승전보에 따라 파격적으로 바디프랜드 전 제품의 렌탈료를 일정 기간 무상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벤트명에서 알 수 있듯 성적에 따라 숫자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의 렌탈료를 감면해 주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골자다. 한국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할 경우 3개월치의 렌탈료를, 8강에 진출하면 6개월치, 4강에 오르면 9개월치의 렌탈료를 감면해 주겠다는 것. 우승을 하게 되면 총 1년간의 렌탈료를 감면해 준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6월 22일까지로, 해당기간 내 바디프랜드 제품을 렌탈 신청한 전 고객 중 6월 중 렌탈계약이 실제 이뤄진 고객에 한해 응모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16강 진출이 어려워질 경우를 위한 별도 혜택도 준비했다. 대표팀의 16강 진출이 무산될 경우, 이벤트 기간 중 렌탈 상담을 진행한 고객들 중 10명을 추첨해 최신 에어컨을 증정한다. 또 해당기간 중 바디프랜드 제품을 설치한 고객 전원에게 23만원 상당의 고급 피크닉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조경희 대표는 “밤 잠 설치며 한국대표팀을 응원할 우리 국민들에게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비롯한 헬스케어 제품을 좀 더 좋은 조건으로 제공해 드리겠다는 취지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우리 대표팀의 월드컵 선전과 함께 열심히 응원할 국민들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강 좌절 시 상담완료 고객 중 최신에어컨 10대 추첨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대표 조경희, www.bodyfriend.co.kr)가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승리를 기원하며 ‘바디프랜드 3.6.9 공약 이벤트’를 개최한다.
바디프랜드는 “대한민국 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한다는 의미에서 16강, 8강, 4강 등 한국대표팀의 승전보에 따라 파격적으로 바디프랜드 전 제품의 렌탈료를 일정 기간 무상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벤트명에서 알 수 있듯 성적에 따라 숫자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의 렌탈료를 감면해 주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골자다. 한국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할 경우 3개월치의 렌탈료를, 8강에 진출하면 6개월치, 4강에 오르면 9개월치의 렌탈료를 감면해 주겠다는 것. 우승을 하게 되면 총 1년간의 렌탈료를 감면해 준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6월 22일까지로, 해당기간 내 바디프랜드 제품을 렌탈 신청한 전 고객 중 6월 중 렌탈계약이 실제 이뤄진 고객에 한해 응모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16강 진출이 어려워질 경우를 위한 별도 혜택도 준비했다. 대표팀의 16강 진출이 무산될 경우, 이벤트 기간 중 렌탈 상담을 진행한 고객들 중 10명을 추첨해 최신 에어컨을 증정한다. 또 해당기간 중 바디프랜드 제품을 설치한 고객 전원에게 23만원 상당의 고급 피크닉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조경희 대표는 “밤 잠 설치며 한국대표팀을 응원할 우리 국민들에게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비롯한 헬스케어 제품을 좀 더 좋은 조건으로 제공해 드리겠다는 취지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우리 대표팀의 월드컵 선전과 함께 열심히 응원할 국민들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즈N 탑기사
- 열차에 두고 내린 결제대금 3천만원, 주인 품으로 무사귀환
- “창가나 통로 옆 좌석도 돈 내야해?”…항공사 ‘좌석 선택 수수료’ 논란
- 이수정 “공수처 무력 사용에 시민 다쳐…다음 선거부턴 꼭 이겨야”
- 주택서 발견된 화재 흔적…‘간이 스프링클러’가 막았다
- ‘아가씨’ ‘여기요(저기요)’…연령·성별 따라 호칭 달라
- ‘쿨’ 김성수, 수십억대 사기 피해 고백…“유재석 말 들을 걸” 후회
- “성경에 대한 흥미 느끼도록…입문 돕는 바람잡이 되고파”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