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첩 뿌려주는 기계…강약조절 가능하다면 ‘완소 아이템’
동아경제
입력 2013-02-26 13:16 수정 2013-02-26 13:17
케첩 뿌려주는 기계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케첩 뿌려주는 기계’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 속 영상에는 케첩을 자동으로 뿌려주는 기계의 모습이 담겨있다.
케첩 뿌려주는 기계는 자동으로 음식물이 담긴 접시로 다가와 케첩을 분사한다. 하지만 강약조절을 할수없는 케첩 뿌려주는 기계라 접시 밖으로 케찹을 뿌려 다소 난감한 모습이다.
케첩 뿌려주는 기계는 다소 편리해 보이지만 결국엔 사람의 손으로 하는 것 보다는 못 한 듯 하다는게 전반적인 의견이다.
케첩 뿌려주는 기계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니 케첩 뿌려주는 기계, 저게 뭐라고 그냥 손으로 뿌려먹지" "케첩 뿌려주는 기계가 꼭 필요한가?" "케첩 뿌려주는 기계, 뒤정리는 누가 하냐?"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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