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파티서 초미니 각선미 ‘바비인형 몸매’
동아닷컴
입력 2012-11-12 11:34 수정 2012-11-12 16:01
카라 구하라. 사진제공 | DSP 미디어‘구하라, 파티 현장 직찍’
카라 구하라가 최근 한 의류 브랜드의 파티현장에 참석했다.
구하라는 최근 자신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파티 현장에 참석, 마네킹 같은 완벽한 비율을 과시했다.
구하라는 짧은 길이의 빨간 원피스를 입고 등장, 현장에서 게임에 참여하거나 인터뷰에 응하며 귀여운 각종 표정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뭘 해도 예쁜 구하라”, “인형이 따로 없네”, “귀요미 표정의 끝판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현재 국내 활동과 일본 싱글 활동을 마무리하고 개인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쿠팡 김범석, 정보유출 한달만에 맹탕 사과문… 청문회 또 불출석
코스피 올 들어 72% 상승… 올해 ‘동학개미’ 수익률, ‘서학개미’ 제쳤다
車보험료 5년만에 오를 듯… 내년 1%대 인상 검토
은행 골드바-金통장 실적 역대 최대… 실버바 판매는 작년 38배
‘서학개미 복귀’ RIA 계좌, 채권형-예금도 稅혜택 검토- 프랜차이즈 치킨집 3만개 처음 넘어… 매년 1000개꼴 늘어나
- ‘영하 20도’ 최강한파 심장도 떨고 있다…‘이 질환’ 주의
- 내년도 주택 매입 의향 70% 육박…내 집 마련 관심 여전
- [단독]제너시스BBQ 김지훈 대표 물러나…영입된 지 불과 5개월 만에 교체
- 국립고궁박물관 ‘일본의 궁정문화’ 특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