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부동산] 이국주가 살고 있는 오피스텔은?
동아경제
입력 2016-07-12 16:06 수정 2016-09-12 14:15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6/07/12/79155548.1.jpg)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개그우먼 이국주의 오피스텔이 화제다.
이국주가 살고 있는 오피스텔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대우미래사랑’이다. 단지는 지난 2004년 준공됐고 2개동, 88~124㎡ 233세대가 입주해 있다.
단지는 5호선 양평역 초역세권이며 직선거리 1km에 2호선 영등포구청역이 있다. 코스트코양평점이 도보이동 가능하고, 문래역 홈플러스와 타임스퀘어 이마트가 근교에 있다. 단지 옆으로 안양천과 산책로가 있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6/07/12/79155527.1.jpg)
#이국주가 살고 있는 양평동3가 대우미래사랑 가격은?
양평동 대우미래사랑의 가장 많은 세대를 차지하는 전용면적 77.37㎡의 최근 매매는 지난 5월에 21층이 3억3800만 원에 거래됐다. 가장 큰 평형인 전용면적 85.23㎡는 지난 6월 3억6500만 원에 매매됐다.
월세는 전용면적 77.37㎡의 경우 4월에 보증금 3000만 원에 월 120만 원, 6월에 보증금 2억2000만 원에 월 35만 원에 거래됐다.
부동산 콘텐츠팀 parksy@donga.com
비즈N 탑기사
- “이렇게 먹으면 남들 10년 늙을 때 2.5년 늙는다…핵심은 ‘밥’”
- 최재영 “김건희 여사에게 전혀 안 미안해…나도 고통스러웠다”
- 최화정 “첫사랑 남친, 청와대 앞집 살아…그 집 가면 검문받았다”
- “내가 대신 찔렸어야 했냐”…칼부림 현장서 도망간 경찰 항변
- 우리집 변기에 불법카메라가…경찰 수사했지만 미제로 남아
- 美서 ‘북한 인권’ 알린 유지태…“가장 어두운 곳에 손 내밀어 달라”
- 박나래 이태원 단독주택 70억…3년만에 ‘15억’ 올랐다
- 살아있는 뱀 104마리 바지에 숨긴 여행객…中, 밀수 적발
- 송중기, 이제는 두 아이의 아빠…첫째 출산 이후 1년 만
- 계속되는 바이든 말실수…“난 최초의 흑인 여성이라 자랑스러워”
- 중견·중소기업계 “정부 세법개정안 환영, 숨통 트일 것”
- 자녀 1인당 상속세 공제 5000만원→5억 늘린다
- 법정 전월세전환율, 월세→전세 땐 적용 안돼[부동산 빨간펜]
- ‘실패하면 구축, 성공하면 신축’… 재건축 선도지구 현수막 홍보전
-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2500만명… 등록인구의 5배 수준
- 상속세 자녀공제 5천만→5억으로… 최고세율도 10%p 내린다
- HBM 날개 단 SK하이닉스, 분기 영업익 6년만에 5조대
- 내년부터 단기 알바생 늘린 소상공인에게도 인건비 보전해준다
- 직장인들 쉬려고 ‘이곳’ 으로…年 최대 104시간 머문다
- LS-대한전선 ‘기술탈취’ 분쟁… “공장설계는 기밀”vs“핵심기술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