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급 아파트 ‘써밋 리미티드 남천’ 본격 분양
정진수 기자
입력 2025-07-31 14:05

대우건설이 31일 ‘써밋 리미티드 남천’ 본보기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단지는 부산 수영구 남천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0층, 5개동 총 8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84㎡~243㎡로 중대형 위주다. 전체 공급물량 중 특별공급은 164가구, 일반 분양은 671가구다.
부산에 거주하거나 경상남도 및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자라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세대수가 가장 많은 142A타입의 경우 3.3㎡ 당 4940만 원이다. 전체 세대는 3.3㎡ 당 평균 5191만 원으로 책정돼 있다.
주택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전매 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대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을 새단장한 후 선보이는 대단지 아파트다. 에테르노 청담, 한남 더 힐 등을 선보인 실내건축설계사무소 이웨이와 나인원 한남, 래미안 원베일리 등으로 프리미엄 노하우를 축적한 ANU가 설계에 참여해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를 선보인다.
대부분 세대는 광안대교를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 일부 세대에서는 안방과 욕실에서도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하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광안대교 시작점이라는 상징성과 희소한 중대형 평형 구성을 모두 갖춘 하이엔드 아파트”라며 “상품성부터 설계, 커뮤니티시설, 브랜드까지 모든 측면에서 기존 하이엔드 아파트의 기준을 뛰어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 일정은 내달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다. 정당 계약은 9월 1일부터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붉은 고기 좋아하면 주의”…‘이것’ 주로 50대 이후 발생
“작년 1600곳 문 닫았다”…편의점, 36년만의 첫 감소 ‘생존경쟁’
서울 아파트 매물 하루새 2% 늘어 6만건 육박
“코인 급락에도 꾸준히 모으자”…거래소 ‘적립식 투자’ 인기
연봉 1억에 1.5억 더?…SK하이닉스 2964% 성과급 지급-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두 달째 감소…1월 4259억 달러
- 삼성전자, 시가총액 1000조원 넘었다
- 李 “중과세 유예 종료 4년전 예고, 대비 안한 다주택자 책임”
- 다주택, 5월9일까지 계약땐 6개월 중과세 면제
- “폰으로 동계올림픽 생중계” 삼성 갤S25 울트라, 개막식 찍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