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정진수 기자
입력 2025-04-28 10:12 수정 2025-04-28 10:13

대우건설은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대우건설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다.
이는 경기도 군포시 당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29층 10개동 규모의 아파트 932세대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2981억원 규모로 책정됐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을 ‘군포 푸르지오 브리베뉴’로 제안했다. 군포에 없던 랜드마크 설계와 자연과 어우러진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내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또 대우건설은 단지내 중앙광장, 워터가든, 숲 산책로인 ‘포레스트 워크’ 등 푸르지오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는 조경공간을 조성하고, 푸르지오만의 그리너리 카페, 골프장, 탁구장, 시니어클럽, 독서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군포1구역은 군포시 재개발 권역중 대우건설이 최초로 수주한 사업지다. 향후 군포시 재개발 사업지 추가 수주를 위한 대우건설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은 관계자는 “당사는 올해 서울 및 수도권 우량 사업지 중심으로 선별수주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군포1구역 재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시공사 선정을 추진중인 용산 청파1구역 재개발, 서초 원효성빌라 재건축, 강남 개포우성7단지 재건축 등의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붉은 고기 좋아하면 주의”…‘이것’ 주로 50대 이후 발생
“작년 1600곳 문 닫았다”…편의점, 36년만의 첫 감소 ‘생존경쟁’
서울 아파트 매물 하루새 2% 늘어 6만건 육박
“코인 급락에도 꾸준히 모으자”…거래소 ‘적립식 투자’ 인기
연봉 1억에 1.5억 더?…SK하이닉스 2964% 성과급 지급-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두 달째 감소…1월 4259억 달러
- 삼성전자, 시가총액 1000조원 넘었다
- 李 “중과세 유예 종료 4년전 예고, 대비 안한 다주택자 책임”
- 다주택, 5월9일까지 계약땐 6개월 중과세 면제
- “폰으로 동계올림픽 생중계” 삼성 갤S25 울트라, 개막식 찍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