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e편한세상 강동 한강그란츠’ 청룡해 첫 분양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3-12-27 15:14 수정 2023-12-27 15:15
DL이앤씨는 내년 1월 청룡해 첫 마수걸이 분양으로 서울 강동구에서 ‘e편한세상 강동 한강그란츠’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서울 강동구 성내5구역 정비사업(성내동 15번지 일원)을 통해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다. 지상 최고 42층, 2개 동, 407가구 규모로, 이중 36~180㎡ 32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 가구수로는 △36㎡ 12가구 △44㎡A 4가구 △44㎡B 4가구 △59㎡A 68가구 △59㎡B 56가구 △59㎡C 38가구 △59㎡D 27가구 △84㎡A 60가구 △84㎡B 46가구 △104㎡ 7가구 △108㎡ 2가구 △113㎡ 2가구 △180㎡P 1가구 등이다. 다양한 타입을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타입부터 선호도 높은 중대형 타입이 골고루 구성된다.
DL이앤씨는 특화설계를 곳곳에 도입해 고급스러움과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단지 외관에는 커튼월룩(주동) 설계가 적용된다. 문주 디자인 특화, 경관조명 특화, 저층부 옥상 유리난간 특화, 루프탑 가든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전실 층간차음재 60㎜가 적용돼 층간 소음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단지에는 피트니스, 스크린 골프룸 등의 운동시설과 멀티룸·주민회의실, 차일드케어센터, 라운지 카페·작은 도서관 등의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해당 단지는 서울 강동구 성내5구역 정비사업(성내동 15번지 일원)을 통해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다. 지상 최고 42층, 2개 동, 407가구 규모로, 이중 36~180㎡ 32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 가구수로는 △36㎡ 12가구 △44㎡A 4가구 △44㎡B 4가구 △59㎡A 68가구 △59㎡B 56가구 △59㎡C 38가구 △59㎡D 27가구 △84㎡A 60가구 △84㎡B 46가구 △104㎡ 7가구 △108㎡ 2가구 △113㎡ 2가구 △180㎡P 1가구 등이다. 다양한 타입을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타입부터 선호도 높은 중대형 타입이 골고루 구성된다.
DL이앤씨는 특화설계를 곳곳에 도입해 고급스러움과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단지 외관에는 커튼월룩(주동) 설계가 적용된다. 문주 디자인 특화, 경관조명 특화, 저층부 옥상 유리난간 특화, 루프탑 가든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전실 층간차음재 60㎜가 적용돼 층간 소음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단지에는 피트니스, 스크린 골프룸 등의 운동시설과 멀티룸·주민회의실, 차일드케어센터, 라운지 카페·작은 도서관 등의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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