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시화MTV 푸르지오 디오션’ 분양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2-11-04 18:33 수정 2022-11-04 18:34
대우건설이 4일 ‘시화MTV 푸르지오 디오션’ 분양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규모에 아파트 전용 78~100㎡ 400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53~119㎡ 584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이번 공급물량은 오피스텔 584실이다. 입주는 2026년 5월 예정이다.
전실에서 서해를 영구 조망할 수 있는 데다 펜트하우스 호실을 제외한 모든 실을 4.5m 층간 높이의 듀플렉스 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테라스도 모든 실에 제공한다. 또한 지하 1층에는 오피스텔 전용 피트니스와 스크린골프 연습장, 회의실, 펫파크, 키즈영어카페, 베이커리카페, 푸드라운지 등 입주민 시설도 들어선다.
1일 3식을 제공하는 홈푸드서비스를 비롯해 음료·샐러드바, 석식 파티, 비어&와인, 케이터링 등으로 구성된 파티푸드서비스와 바디케어 및 마인드케어 서비스, 세탁· 청소·카셰어링·발렛·예약·대행 등 각종 컨시어지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도보통학거리에서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만8000여㎡ 규모의 초·중 통합학교가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건축공사 중이고, 지하철 4호선과 수인선이 지나는 오이도과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이 가깝다.
청약접수는 오는 9~10일,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규모에 아파트 전용 78~100㎡ 400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53~119㎡ 584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이번 공급물량은 오피스텔 584실이다. 입주는 2026년 5월 예정이다.
전실에서 서해를 영구 조망할 수 있는 데다 펜트하우스 호실을 제외한 모든 실을 4.5m 층간 높이의 듀플렉스 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테라스도 모든 실에 제공한다. 또한 지하 1층에는 오피스텔 전용 피트니스와 스크린골프 연습장, 회의실, 펫파크, 키즈영어카페, 베이커리카페, 푸드라운지 등 입주민 시설도 들어선다.
1일 3식을 제공하는 홈푸드서비스를 비롯해 음료·샐러드바, 석식 파티, 비어&와인, 케이터링 등으로 구성된 파티푸드서비스와 바디케어 및 마인드케어 서비스, 세탁· 청소·카셰어링·발렛·예약·대행 등 각종 컨시어지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도보통학거리에서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만8000여㎡ 규모의 초·중 통합학교가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건축공사 중이고, 지하철 4호선과 수인선이 지나는 오이도과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이 가깝다.
청약접수는 오는 9~10일,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의사들이 꼽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
“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
[단독]제너시스BBQ 김지훈 대표 물러나…영입된 지 불과 5개월 만에 교체
‘영하 20도’ 최강한파 심장도 떨고 있다…‘이 질환’ 주의
삼성전자, CES 2026서 대규모 단독 전시관 운영… ‘AI 리빙 플랫폼’ 조성-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6% 올라 4년 만에 최대…서울은 12.5%
- 은행권 10월 대출 연체율 0.58%…전월 대비 0.07%p 상승
- 계란 한판 한달새 다시 7000원대… 불안한 ‘서민밥상’
- 올해 주식부자 1위는 이재용…‘30세 이하 100인’엔 BTS 멤버도
- 내년 입주 ‘반토막’…서울 세입자 ‘월세 인플레’ 직격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