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 10월 공급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2-09-26 11:04 수정 2022-09-26 11:05
DL건설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 주거형 오피스텔이 내달 공급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최고 46층, 2개동, 총 396실, 전 호실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 모다아울렛(연결브릿지), CGV가 인접해 있고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쾌적한 공세권 입지도 갖췄다. 단지 앞 장재천 산책로가 위치하고, 반경 500m~600m 내외에는 장재천 호수공원과 용곡공원, 지산체육공원, 하늘맞이공원 등 녹지가 풍부하다.
e편한세상 시티만의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쾌적성을 높인 3~4베이 평면에 거실 외 3룸, 2개의 욕실과 드레스룸 등 넉넉한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단지 저층에는 다양한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도 들어선다.
아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국 청약 및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단지 주변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 모다아울렛(연결브릿지), CGV가 인접해 있고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쾌적한 공세권 입지도 갖췄다. 단지 앞 장재천 산책로가 위치하고, 반경 500m~600m 내외에는 장재천 호수공원과 용곡공원, 지산체육공원, 하늘맞이공원 등 녹지가 풍부하다.
e편한세상 시티만의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쾌적성을 높인 3~4베이 평면에 거실 외 3룸, 2개의 욕실과 드레스룸 등 넉넉한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단지 저층에는 다양한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도 들어선다.
아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국 청약 및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비즈N 탑기사
-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