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영종국제도시 풍경채 2곳 분양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2-09-15 20:39 수정 2022-09-15 20:40
제일건설은 내달 인천 영종국제도시 2개 블록에서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영종하늘도시 A26블록에서 공급되는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 오션은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116㎡, 총 670가구다. A14블록에 들어서는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더 센텀은 지하 1층~지상 20층, 전용면적 84㎡ 총 311가구다.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 오션은 서해와 접하고 있어 영구적인 오션뷰(일부 타입)가 가능하다. 바로 앞에 레일바이크 등으로 유명한 씨사이드파크가 펼쳐져 공원 조망도 확보했다.
또한 주변으로 다수의 근린공원과 영종둘레길도 해안가를 따라 위치해 있다. 또 중심상업시설이 가깝고 인근에 행정타운 조성이 예정돼 있는 등 생활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개선된다. 초등학교 부지가 근거리에 있고, 운남초, 영종중, 하늘중 등의 학교가 들어서 있다.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더 센텀도 뛰어난 입지를 갖췄다. 공항철도 운서역과 가까워 공항철도 이용 시 디지털미디어시티, 공덕, 서울역까지 한 번에 도달 가능하다.
역 주변을 따라 들어선 메가박스, 롯데마트, 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단지 인근 곳곳에는 대규모 근린공원(예정)이 조성된다. 백운산도 가깝다. 운서초, 영종고,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 등 최고의 학군도 인접해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영종하늘도시 A26블록에서 공급되는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 오션은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116㎡, 총 670가구다. A14블록에 들어서는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더 센텀은 지하 1층~지상 20층, 전용면적 84㎡ 총 311가구다.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 오션은 서해와 접하고 있어 영구적인 오션뷰(일부 타입)가 가능하다. 바로 앞에 레일바이크 등으로 유명한 씨사이드파크가 펼쳐져 공원 조망도 확보했다.
또한 주변으로 다수의 근린공원과 영종둘레길도 해안가를 따라 위치해 있다. 또 중심상업시설이 가깝고 인근에 행정타운 조성이 예정돼 있는 등 생활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개선된다. 초등학교 부지가 근거리에 있고, 운남초, 영종중, 하늘중 등의 학교가 들어서 있다.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더 센텀도 뛰어난 입지를 갖췄다. 공항철도 운서역과 가까워 공항철도 이용 시 디지털미디어시티, 공덕, 서울역까지 한 번에 도달 가능하다.
역 주변을 따라 들어선 메가박스, 롯데마트, 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단지 인근 곳곳에는 대규모 근린공원(예정)이 조성된다. 백운산도 가깝다. 운서초, 영종고,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 등 최고의 학군도 인접해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단독]제너시스BBQ 김지훈 대표 물러나…영입된 지 불과 5개월 만에 교체
‘영하 20도’ 최강한파 심장도 떨고 있다…‘이 질환’ 주의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6% 올라 4년 만에 최대…서울은 12.5%
삼성전자, CES 2026서 대규모 단독 전시관 운영… ‘AI 리빙 플랫폼’ 조성
계란 한판 한달새 다시 7000원대… 불안한 ‘서민밥상’- “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
- 은행권 10월 대출 연체율 0.58%…전월 대비 0.07%p 상승
- 수출 사상 첫 7000억 달러 눈앞… 반도체 고군분투
- ‘최정훈♥’ 한지민은 현금부자…서래마을 34억 빌라 무대출 매입 재조명
- 붉은 말의 해, 살곶이 벌판을 물들이는 생명의 기운[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