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2-09-07 12:47 수정 2022-09-07 12:47
대우건설은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논산 강경읍과 연무읍에서 각각 선보인다.
우선 논산 강경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지하 1층~지상 20층, 전용면적 84㎡ 총 375가구다. 논산 연무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연무읍 일원에서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84~103㎡, 총 433가구로 조성된다.
논산 강경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호남선 강경역이 근거리에 위치하고, 강경역에서 KTX가 정차하는 논산역까지 10분 내에 닿을 수 있다. 강경중앙초, 강경여중, 강경고, 강경도서관 등 교육 환경도 잘 갖췄다.
논산 연무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경우 논산천안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진입이 쉽고 논산을 남북으로 가르는 득안대로도 연접하다. 연무대 고속버스 터미널이 도보거리라 타지역 이동 역시 편리하다.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대우건설 푸르지오 브랜드만에 차별화된 설계가 도입된다. 중대형 위주로 구성, 타입별 4베이와 조망형 다이닝룸 등 특화 상품 구성이 돋보인다. 독서실,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논산은 그동안 아파트 공급 자체가 드물었고 브랜드 아파트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며 “강경과 연무 두 개 사업지 모두 푸르지오만의 특색있는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는 만큼 일대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우선 논산 강경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지하 1층~지상 20층, 전용면적 84㎡ 총 375가구다. 논산 연무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연무읍 일원에서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84~103㎡, 총 433가구로 조성된다.
논산 강경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호남선 강경역이 근거리에 위치하고, 강경역에서 KTX가 정차하는 논산역까지 10분 내에 닿을 수 있다. 강경중앙초, 강경여중, 강경고, 강경도서관 등 교육 환경도 잘 갖췄다.
논산 연무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경우 논산천안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진입이 쉽고 논산을 남북으로 가르는 득안대로도 연접하다. 연무대 고속버스 터미널이 도보거리라 타지역 이동 역시 편리하다.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대우건설 푸르지오 브랜드만에 차별화된 설계가 도입된다. 중대형 위주로 구성, 타입별 4베이와 조망형 다이닝룸 등 특화 상품 구성이 돋보인다. 독서실,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논산은 그동안 아파트 공급 자체가 드물었고 브랜드 아파트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며 “강경과 연무 두 개 사업지 모두 푸르지오만의 특색있는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는 만큼 일대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비즈N 탑기사
-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 [자동차와 法] 주요국의 자율주행차 관련 법·제도 현황 살펴보니
- 직장인 64.7% “올해 연봉 협상 결과 불만족”
- “월급 벌써 다 쓰고 없다”…벌이는 그대로인데, 지출 확 늘어난 한국인들
- 갤S25 울트라, 美 컨슈머리포트 스마트폰 평가서 ‘1위’
- 울산 관광, 한곳서 예약하면 최대 20% 할인
-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 이 ‘테스트’ 1분만 하면 오래 살지 알 수 있다?
- 기업회생 절차 홈플러스, ‘홈플런’ 할인 1주 연장
- 동해와 태평양을 잇는 해협에 보석같은 어화(漁火)[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 “탁 트인 바다·드넓은 들판에서 봄 기운 만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