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 계약 진행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2-02-25 14:54 수정 2022-02-25 14:55
현대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985-2, 3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 의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 는 지하 3층~지상 20층 7개 동 규모로, 오피스텔 총 600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일부 4베이 세대 및 2면 개방형 거실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 생활공간 내부는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일부 타입은 다락 및 테라스 등 특화평면을 적용했다. 테마형 조경 단지 설계와 컨시어지 서비스 및 특화 커뮤니티 등도 선보인다. 입주는 2025년 2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 는 지하 3층~지상 20층 7개 동 규모로, 오피스텔 총 600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일부 4베이 세대 및 2면 개방형 거실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 생활공간 내부는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일부 타입은 다락 및 테라스 등 특화평면을 적용했다. 테마형 조경 단지 설계와 컨시어지 서비스 및 특화 커뮤니티 등도 선보인다. 입주는 2025년 2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비즈N 탑기사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한국에 8800억 투자 獨머크 “시장 주도 기업들 많아 매력적”
- 직장인 1000만명 이달 월급 확 준다…건보료 ‘20만원 폭탄’
- 1인 가구 공공임대 ‘면적 축소’ 논란…국토부 “면적 기준 폐지 등 전면 재검토”
- “만원으로 밥 먹기 어렵다”…평균 점심값 1만원 첫 돌파
- 고금리-경기침체에… 개인회생 두달새 2만2167건 역대 최다
- 美-중동 석유공룡도 뛰어든 플라스틱… 역대급 공급과잉 우려[딥다이브]
- 카드사 고위험업무 5년 초과 근무 못한다…여전업권 ‘내부통제 모범규준’ 시행
- 작년 서울 주택 인허가, 목표치 33% 그쳐… 2, 3년뒤 공급난 우려
- 은행연체율 4년9개월만에 최고… 새마을금고 ‘비상등’
- 작년 4대그룹 영업이익 24.5조, 66% 감소…현대차그룹만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