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정당계약 돌입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10-25 11:37 수정 2021-10-25 11:39
DL이앤씨는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 3지구 10블록(강동구 상일동 554-28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내달 3일까지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특별공급과 1순위 청약에서 총 16만5468명이 몰린 바 있다. 1순위 청약에서는 서울 역대 최다 청약자(13만1447명)가 몰리며 평균 청약 경쟁률 337.9대 1을 기록했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서울시(4644만 원)와 강동구(4513만 원)의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격(9월 기준) 보다 합리적인 3.3㎡당 평균 2356만 원의 분양가격으로 공급된다.
중도금 대출에 대한 이자는 ‘중도금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전체 공급 대금의 중도금 60% 중 40% 범위 내(중도금 1회차~중도금 4회차)에서 중도금 융자 알선을 시행할 예정이다. 주택홍보관에서는 마감재, 모형도 등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고덕강일지구 3지구 10블록에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와 101㎡, 총 593세대로 지어지게 된다. 면적 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84㎡ 419세대(20개 타입) △전용면적 101㎡ 174세대(6개 타입)로 판상형, 타워형, 복층형 평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특별공급과 1순위 청약에서 총 16만5468명이 몰린 바 있다. 1순위 청약에서는 서울 역대 최다 청약자(13만1447명)가 몰리며 평균 청약 경쟁률 337.9대 1을 기록했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서울시(4644만 원)와 강동구(4513만 원)의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격(9월 기준) 보다 합리적인 3.3㎡당 평균 2356만 원의 분양가격으로 공급된다.
중도금 대출에 대한 이자는 ‘중도금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전체 공급 대금의 중도금 60% 중 40% 범위 내(중도금 1회차~중도금 4회차)에서 중도금 융자 알선을 시행할 예정이다. 주택홍보관에서는 마감재, 모형도 등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고덕강일지구 3지구 10블록에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와 101㎡, 총 593세대로 지어지게 된다. 면적 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84㎡ 419세대(20개 타입) △전용면적 101㎡ 174세대(6개 타입)로 판상형, 타워형, 복층형 평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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