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소형 주거시설 ‘여의도 리미티오 148’ 분양… “고품격 상품성 구현”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8-24 14:26:00 수정 2021-08-24 15: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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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23~49㎡·8개 타입 운영
도시형생활주택 132실·오피스텔 16실 구성
아파트 대체 특화설계 적용
여의도 조망 피트니스·스카이 라운지 마련
‘신길역·영등포역’ 역세권


반도건설 여의도 리미티오 148 투시도

치솟는 서울 집값과 청약시장 과열로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소형 주거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서울에 분양하는 전용면적 84㎡ 이하 아파트는 청약가점제로 진행돼 청약 점수가 낮으면 당첨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1주택자는 아예 청약신청이 불가능하고 의무 거주기간과 재당첨 제한 등 여러 자격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이에 반해 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각종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진입장벽이 낮다. 특히 최근 주거용으로 공급되는 도시형생활주택은 2~3인 가구가 생활하기 크게 불편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아파트 가격 상승 풍선효과로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반도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소형 주거시설로 구성된 ‘여의도 리미티오 148’을 분양 중이다. 영등포동2가 139번지에 지하 4~지상 20층, 전용 23~49㎡, 8개 타입, 도시형생활주택 132실, 오피스텔 16실 등 총 148실 규모로 조성된다. 근린생활시설은 5실이 마련된다. 전 호실이 전용 50㎡이하로 구성됐다.

교통의 경우 지하철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과 1호선 영등포역이 도보권에 있다. 신길역을 이용하면 여의도역까지 1정거장이다. 영등포역은 신안산선 광역철도 복선전철이 개통 예정이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와 여의도 파크센터,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영등포시장, 한강성심병원 등이 반경 1km 이내에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중마루공원이 있고 영등포공원, 여의도샛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등 녹지환경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영등포지역은 서울 서부권 중심지로 교통 요충지이면서 비즈니스 중심권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안산선(오는 2024년 개통 예정), GTX-B노선(오는 2028년 개통 예정) 등 교통 개발 호재와 영등포 뉴타운, 영등포 도심역세권개발, 대선제분 재생사업, 제2 세종문화회관 건립 등이 예정돼 있다. 지역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호재로 꼽힌다.

반도건설은 여의도 리미티오 148이 고품격 주거시설로 고급 주거서비스와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해 차별화된 상품성을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의도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옥상 ‘스카이 피트니스’를 비롯해 스카이라운지와 공유주방 등이 갖춰질 예정이라고 한다. 전문업체와 연계한 컨시어지 및 고급 주거서비스 도입도 추진 중이다. 단지 견본주택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내년 11월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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