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건설,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3월 공급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입력 2018-02-27 10:38 수정 2018-02-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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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건설은 오는 3월 충북 청주시 동남택지개발지구 B4·B6블록에서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을 공급할 예정이다. B4블록은 지하 3층, 지상 12~25층, 9개동, 전용면적 75㎡ 202가구, 84㎡ 590가구로 구성됐으며, B6블록은 지하 2층, 지상 21~25층, 8개동, 전용면적 75㎡ 192가구, 84㎡ 523가구가 들어선다.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은 민간임대 아파트로 임대료만 내고 거주할 수 있고, 임대기간이 종료 후 우선적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청약통장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제1·2 순환도로를 통해 청주시 접근이 수월하며, 청주IC, 서청주IC를 통해 경부, 중부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단지 가까운 곳에 롯데마트와 중심상업지구, 운동초·중, 상당고 등이 있고, 단지 내에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키즈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575-13번지에 마련된다.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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