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이달 인천 '주안역 센트레빌' 분양
동아경제
입력 2018-10-17 15:19 수정 2018-10-17 15:22

동부건설은 이달 인천 미추홀구 주안5동 19-2번지 일대에 주안7구역을 재건축하는 '주안역 센트레빌'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12개동, 전용 47~84㎡, 총 1458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57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주안역 센트레빌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남향 위주 단지배치로 일조와 조망이 뛰어나며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도 풍부하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주안역 센트레빌은 인천 중심부에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주안역과 인천 2호선 주안역을 걸어서 이용 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고속도로 접근성도 좋다.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홈플러스, CGV 등 주안역 중심으로 각종 생활 편의 시설이 많다. 반경 1km 이내에 주안북초, 석암초, 석정중, 석정여고, 인천남고 등이 있으며, 주안·간석역 부근에 형성된 학원가와 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주안역 센트레빌은 평면에도 신경 썼다. 단지는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며 특화평면을 적용했다. 각 세대에는 최첨단 인공지능 홈IoT도 적용된다. 2.5m 주차공간(일부), 신발장 환기시스템 등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단지에는 스포츠센터,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주안역 센트레빌은 공원형 조경으로 설계되며 단지를 가로지르는 센트레애비뉴를 중심으로 센트레파크 등을 조성해 휴식과 놀이공간을 확보했다. 단지가 있는 지형도 평지 지형이다.
주안역 센트레빌은 키즈 특화 단지로 지어질 예정이다. 어린이집 외부공간과 버스 대기공간을 특화 설계한 키즈빌리지와 키즈스테이션은 아이들이 각종 놀이와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본보기집은 사업지 바로 옆에 조성될 근린공원 자리로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19-81번지에 들어선다.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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