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가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2호선 사상역과 부산-김해 경전철, 경부선 사상역까지 역세권과 부산 서부 시외버스터미널과 김해국제공항도 가까이 있어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든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도보 5분 거리에 대형마트와 쇼핑몰이 있어 편리하고 병원과 학교도 가까이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4베이 구조로 설계된다. 다양한 수납공간과 고급스러운 마감재가 특징이다. 정당계약 기간에 계약을 할 경우 발코니 무상 확장,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중문 무상제공 혜택을 준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은 주변에 개발호재가 많다. 주요 개발 계획으로는 스마트시티 단지, 서부산 청사 건립, 사상역 복합환승센터, 감전천 공원 조성, 마산~사상~부전 복선전철, 사상~하단 도시철도, 김해국제공항 확장, 에코델타시티 개발 등이 있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사상로 196 한빛빌딩 7층 본보기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