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7-08-29 18:08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임대아파트에 전기차 충전시설의 확대 설치를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기관은 LH 임대아파트 90개 단지에 완속충전기 250대, 택지지구 부지에 급속충전기 2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LH는 충전기 설치부지 선정 및 제공과 임대주택에 설치되는 완속충전기 운영·유지관리를 맡는다. 한국환경공단은 충전기 무상설치, 택지지구에 설치되는 급속충전기 운영·유지 관리를 하게 된다.
LH 관게자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은 설치비용 부담과 전기차 전용 주차공간 확보 등의 문제로 충전시설 구축이 어려워 전기차 구매가 힘들었다”면서 “올해 10월 이후 착공하는 공동주택단지부터 전기차 충전시설을 자체 설치함으로써 충전편의를 통한 전기차 구매를 유도해 차량 유지비 절감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기관은 LH 임대아파트 90개 단지에 완속충전기 250대, 택지지구 부지에 급속충전기 2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LH는 충전기 설치부지 선정 및 제공과 임대주택에 설치되는 완속충전기 운영·유지관리를 맡는다. 한국환경공단은 충전기 무상설치, 택지지구에 설치되는 급속충전기 운영·유지 관리를 하게 된다.
LH 관게자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은 설치비용 부담과 전기차 전용 주차공간 확보 등의 문제로 충전시설 구축이 어려워 전기차 구매가 힘들었다”면서 “올해 10월 이후 착공하는 공동주택단지부터 전기차 충전시설을 자체 설치함으로써 충전편의를 통한 전기차 구매를 유도해 차량 유지비 절감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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