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페루·콜롬비아에 수재구호금을 각 10만 달러 전달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7-04-17 17:01 수정 2017-04-17 17:05

부영그룹은 지난달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페루와 콜롬비아에 수재구호금을 각 10만 달러씩 총 20만 달러(약 2억2760만 원)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하이메 포마레다 주한 페루 대사, 오후 3시 띠또 사울 삐니야 주한 콜롬비아 대사를 각각 만나 수재구호금 10만 달러를 각각 지원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페루는 지난달 초부터 수도 리마의 동부지역에 2주간 지속된 집중 호우와 산사태로 270명이 사망하고 64만명이 넘는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콜롬비아 역시 지난달 31일 밤부터 1일 새벽 사이 남서부 모코아 지역에 시간당 130mm의 폭우가 쏟아지며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이번 재해로 지금까지 사망 314명, 실종 17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중근 회장은 "자연재해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페루와 콜롬비아 국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6·25전쟁 당시 참전국 및 물자지원국으로 한국을 도왔던 두 나라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국회 통역기’ 거부한 쿠팡 대표… “몽둥이도 모자라” 질타 쏟아져
보육수당 1인당 월 20만원 비과세…초등 1~2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기름 넣기 무섭네”…고환율에 석유류 가격 6.1% 급등
해킹사태 KT “위약금 면제-데이터 100GB 제공”
연말 환율 1439원 ‘역대 3위’… 기업 “외화빚 늘고 환차손 큰 부담”- 정부,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총력…난방비·교통비 부담 낮춘다
- “아침 공복 커피, 다이어트에 좋다?”…혈당·위장에 숨은 변수
- LH, 남양주진접2·구리갈매역세권 등 총 1291호 공급
- 붉은 말의 해, 살곶이 벌판을 물들이는 생명의 기운[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 오피스텔마저 오른다…매매가 상승률 3년 7개월만에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