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국제도시 탄력 받는다”…시티타워, 루원시티 이어 스타필드까지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3-31 09:27 수정 2017-03-31 09:32
-시티타워 사업협약, 루원시티 토지매각, 스타필드 청라 등 일대 개발 급물살
-계획인구 9만 명의 96% 넘어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청라국제도시가 활기를 띄고 있다. 지난 2월 청라 ‘시티타워’ 사업 협약이 체결됐고, 3월 말 ‘루원시티’ 토지매각이 성공적으로 완료된데 이어, 최근 신세계그룹에서 ‘스타필드 청라’를 본격 추진키로 하는 등 청라지구 일대 개발이 속도를 내기 때문이다.
청라 시티타워는 448m의 랜드마크 타워와 쇼핑, 문화시설 등이 조성된다. 총 사업비 4000억 원이 투입되며, 지난 2월 ‘보성산업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인천 서구 가정동 93만4000㎡ 부지에 2만40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는 루원시티는 지난 27일 120% 이상의 낙찰가율로 매각된 주상복합용지 공급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토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신세계그룹도 청라국제도시 북단 16만5000m² 터에 스타필드 청라를 본격 추진해 오는 2020년까지 건물 총면적 4만3618m² 규모의 쇼핑몰을 짓고, 테마파크 위주의 교외형 복합쇼핑몰을 단계적으로 조성키로 했다. 스타필드 청라의 전체 개발용지는 ‘스타필드 하남’의 11만7990m²보다 40%가량 넓다.
#시티타워, 루원시티, 스타필드 청라, 하나금융타운 등 개발호재 이어져
과거 청라국제도시는 입지와 개발호재에 비해 사업 진행 속도가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2011년 9월 경인고속도로∼청라국제도시를 잇는 도로 조성을 시작으로, 현재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완성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인구도 꾸준히 증가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청라 인구수는 8만6731명(외국인 포함)으로 계획인구 9만 명의 약 96%를 넘어섰다.
시티타워와 루원시티 외에도 개발호재가 이어질 전망이다. 인천 중구 신흥동 남항교차리에서 경기 김포 양곡리를 잇는 제2외곽순환도로의 인천~김포 구간(28.88km)이 지난 23일 개통됐고, 오는 6월에는 하나금융타운 입주가 예정돼 있다. 청라국제도시 내 경서동 24만8158㎡ 부지에 건설되는 하나금융타운은 1단계 공사가 마무리 단계고 2단계 사업도 2018년까지 조성될 계획인데, 먼저 6월에 하나금융지주의 KEB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생명 등 10개 계열사 전산센터와 IT인력이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청라국제도시 커낼웨이
#커낼웨이 상가, 마지막 분양 아파트 등 주목
청라국제도시가 다양한 개발호재로 주목을 받으면서 부동산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BS&C(현대비에스앤씨)가 청라지구 C9-1-1블록(인천 서구 경서동 956-8) 공급하는 ‘현대썬앤빌 더테라스’ 상업시설은 청라국제도시의 명소 ‘커낼웨이’와 접한 수변·테라스 상가로, 7호선 연장선 커낼웨이역(예정) 초역세권에 들어선다. 상가는 지하 1층~지상 3층에 조성되며, 배후단지로 4~28층에 850실의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현대썬앤빌 더테라스는 주변 상권과 차별화를 위해 1층 뿐 아니라 2~3층도 테라스형 상가로 구성했고, 세계적인 부동산기업 CBRE 코리아의 임대케어 서비스도 도입될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현장 바로 옆, 인천 서구 경서동 956-6번지에 있다.
한신공영은 오는 6월 청라국제도시 마지막 아파트인 ‘청라국제도시 한신더휴’ 89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인천 서구 청라지구 A30블록에 들어서며, 외국인 정주단지로 10%는 외국인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호수공원 바로 옆에 위치해 쾌적한 조망 및 주거여건이 강점이며, 인근에 해원초·중·고 등이 있다.
C6-2-3블록에서는 ‘청라 크리스탈뷰 2차’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지하 5~지상 15층, 전용면적 24~25㎡형 총 247실로 구성되며, 시공은 한창종합건설이 맡았다. 사업지는 청라호수공원과 시티타워에 인접해 있으며, 커낼웨이 상권 접근성도 좋다.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계획인구 9만 명의 96% 넘어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청라국제도시가 활기를 띄고 있다. 지난 2월 청라 ‘시티타워’ 사업 협약이 체결됐고, 3월 말 ‘루원시티’ 토지매각이 성공적으로 완료된데 이어, 최근 신세계그룹에서 ‘스타필드 청라’를 본격 추진키로 하는 등 청라지구 일대 개발이 속도를 내기 때문이다.
청라 시티타워는 448m의 랜드마크 타워와 쇼핑, 문화시설 등이 조성된다. 총 사업비 4000억 원이 투입되며, 지난 2월 ‘보성산업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인천 서구 가정동 93만4000㎡ 부지에 2만40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는 루원시티는 지난 27일 120% 이상의 낙찰가율로 매각된 주상복합용지 공급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토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신세계그룹도 청라국제도시 북단 16만5000m² 터에 스타필드 청라를 본격 추진해 오는 2020년까지 건물 총면적 4만3618m² 규모의 쇼핑몰을 짓고, 테마파크 위주의 교외형 복합쇼핑몰을 단계적으로 조성키로 했다. 스타필드 청라의 전체 개발용지는 ‘스타필드 하남’의 11만7990m²보다 40%가량 넓다.
#시티타워, 루원시티, 스타필드 청라, 하나금융타운 등 개발호재 이어져
과거 청라국제도시는 입지와 개발호재에 비해 사업 진행 속도가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2011년 9월 경인고속도로∼청라국제도시를 잇는 도로 조성을 시작으로, 현재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완성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인구도 꾸준히 증가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청라 인구수는 8만6731명(외국인 포함)으로 계획인구 9만 명의 약 96%를 넘어섰다.
시티타워와 루원시티 외에도 개발호재가 이어질 전망이다. 인천 중구 신흥동 남항교차리에서 경기 김포 양곡리를 잇는 제2외곽순환도로의 인천~김포 구간(28.88km)이 지난 23일 개통됐고, 오는 6월에는 하나금융타운 입주가 예정돼 있다. 청라국제도시 내 경서동 24만8158㎡ 부지에 건설되는 하나금융타운은 1단계 공사가 마무리 단계고 2단계 사업도 2018년까지 조성될 계획인데, 먼저 6월에 하나금융지주의 KEB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생명 등 10개 계열사 전산센터와 IT인력이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청라국제도시 커낼웨이#커낼웨이 상가, 마지막 분양 아파트 등 주목
청라국제도시가 다양한 개발호재로 주목을 받으면서 부동산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BS&C(현대비에스앤씨)가 청라지구 C9-1-1블록(인천 서구 경서동 956-8) 공급하는 ‘현대썬앤빌 더테라스’ 상업시설은 청라국제도시의 명소 ‘커낼웨이’와 접한 수변·테라스 상가로, 7호선 연장선 커낼웨이역(예정) 초역세권에 들어선다. 상가는 지하 1층~지상 3층에 조성되며, 배후단지로 4~28층에 850실의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현대썬앤빌 더테라스는 주변 상권과 차별화를 위해 1층 뿐 아니라 2~3층도 테라스형 상가로 구성했고, 세계적인 부동산기업 CBRE 코리아의 임대케어 서비스도 도입될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현장 바로 옆, 인천 서구 경서동 956-6번지에 있다.
한신공영은 오는 6월 청라국제도시 마지막 아파트인 ‘청라국제도시 한신더휴’ 89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인천 서구 청라지구 A30블록에 들어서며, 외국인 정주단지로 10%는 외국인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호수공원 바로 옆에 위치해 쾌적한 조망 및 주거여건이 강점이며, 인근에 해원초·중·고 등이 있다.
C6-2-3블록에서는 ‘청라 크리스탈뷰 2차’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지하 5~지상 15층, 전용면적 24~25㎡형 총 247실로 구성되며, 시공은 한창종합건설이 맡았다. 사업지는 청라호수공원과 시티타워에 인접해 있으며, 커낼웨이 상권 접근성도 좋다.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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