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임직원, 동부산 현장 안전점검 실시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7-03-13 10:50 수정 2017-03-13 10:55
김석준 회장과 현장소장(유종식 상무) 및 본사 임직원들이 동부산 현장을 안전점검하고 있다. 쌍용건설 제공쌍용건설은 지난 8일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과 본사 임직원 50명이 동부산 관광단지 아난티 펜트하우스와 힐튼 부산 현장을 방문해 안점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회장은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돌아보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에 대한 전사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직원들은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현재까지 이뤄온 무재해 480만인시 기록에 이어 안전하고 완벽한 시공에 대한 의지를 다짐했다.

아난티 펜트하우스 콘도미니엄 3개 동 218객실과 6성급 호텔인 힐튼 부산 1개동 310객실을 짓는 공사는 총 공사비만 3000억 원에 달한다. 현장 규모는 축구장 10배가 넘는 대지(7만 5766㎡) 위에 연면적(19만9008㎡)으로 지어지는 국내 최대 규모 건축 프로젝트다.
쌍용건설은 동부산 현장에 건설사 최초로 GPS가 장착된 드론을 이용해 현장의 좌표 및 레벨 등의 데이터 값을 3D 모델링으로 구현해 넓은 현장의 공정을 관리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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